Deba
2011-06-04 15:53
추천: 1
[창원] 공성전의 대변혁 예고!!인벤팀의 데바입니다.
파멸의 여신 업데이트 이후에 업데이트 될, 파멸의 여신 시즌1 이후에 업데이트 될 공성전의 정보입니다. 1. 자유로운 공성전 참여를 위한 공성전 시스템 변화 기란, 아덴 등의 주요성에서는 공성전이 벌어지지만, 그 외의 성들은 공성전 시간 동안 개인적으로 신청할 수 있는 공성전 장소가 된다. 그 곳은 마치 사냥터와 같은 형태로, 이곳에서 개인 신청자들이 사냥을 하다보면 '성주의 인장'이 드랍된다. '성주의 인장'은 소유한 사람이 바로 그 성의 성주가 되는 아이템으로, 쟁혈이 아니더라도 성주가 될 수 있다. 게다가 이 아이템은 교환 거래가 가능한 아이템이다. 성주의 자리를 거래할 수도 있을 것이다. 공성전 시간에는 공성전이 벌어지는 성 외의 성에서 '공물' 형태의 수송단이 공성이 이뤄지는 성으로 이동한다. 공성측은 이 공물은 중도에 약탈할 수 있으며, 수성측은 이를 보호해야 한다. ※ 자유로운 공성전 참여를 위해 공성전에 참여하는 플레이어들은 본인의 이름을 사용할 수도 있지만, 용병의 이름으로 실제 캐릭터명을 숨긴 채 참여할 수도 있다. 2. 공성전의 신규 보상 공성전에 참여하면 특정 포인트를 얻을 수 있고, 이 포인트를 이용해서 새로운 보상들을 얻을 수 있다. 수성측의 공성전 플레이 포인트 획득 방법 1. 주요 요인 NPC보호 2. 공성 병기 파괴 공성측의 공성전 플레이 포인트 획득 방법 1. 수성 병기/보급품 파괴/공물 탈취 2. NPC 수비병 파괴 이 내용은 확정된 정보는 아니지만 앞으로 업데이트 될 비전으로 인비테이션 인 창원 행사장에서 한재혁 개발팀장에 의해 발표된 내용의 요약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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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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