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일본 상용클라이언트의  강화확률과 적정스택에 관한 것이 올라온 적이 있는데요.

 

돌멘게의 대량학살과 그루닐 세트 15강으로 떨어진 기념으로 보스 방어구로 전환하였습니다.

8월 28일부터 여태까지 한달여 동안 크자카, 누베르, 기아스와 베그를 강화시켜 봤는데요.

하나하나 기록하면서 체킹을 해보았습니다.

 

요약은 맨 아래에 있습니다.

 

 

우선, 일본산 클라 강화확률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에 근거하여 max 스택을 쌓는데는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적당한 스택을 쌓고 시도했습니다.

첫 시도가 아래 스택은 아니고요. 평균적으로 성공한 스택이 저정도 쯤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강화일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를 종합하여 산출을 한 결과는 아래 표와 같습니다.

 

 

결과는, 일본산 클라이언트 강화확률이 어느정도는 비례함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베그를 강화하면서 크론석이 나와서 그런지 베그 강화가 엄청나게 힘들어 진 것 같더군요.. 기분탓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