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환
2015-12-03 10:12
조회: 45,580
추천: 10
VG사장: 이지훈 10억내고 대려오지 않았다.'
VG사장왈: 이지훈 대려오는데 그만큼 쓰지 않았다. 10억을 주고 대려오면 나보다 높은 직급으로 오는걸꺼다. 10억은 아마도 다른 구단 오퍼일꺼다. 슼3명 다 대려올 돈은 없다. 이번해는 작년과는 달리 한국선수 몸값이 많이 내려갔다 이지훈은 돈때문에 우리팀에 온게 아니다, 다른팀으로부터 더 좋은 오퍼 많이받았다. 이지훈은 내가 아는 프로중에 가장 프로의식이 뚜렷한 선수다. 이지훈 말고 댄디, 하트, 천주가 비슷한것같다. 하트는 LPL 상위권 팀으로 갈꺼다 ---------------------------- SKT 3명 다 대려올 돈이 없다는게 두명은 대려올 생각이 있는건지... 그냥 말하는건지 그리고 자기 팀 나간 마타는 아무말도 없는거랑, 프로의식 얘기하는거보니까 마타가 한손으로 제이스서폿한 사건때문에 마타는 싫어하나봄.. http://lol.duowan.com/1512/312981826052.html + SKT 중국 별명 = 동물원 마(린) = 말 벵기 = 벤(멍청한) 지(닭) 이지훈 = 훈 (원숭이) 뱅 = 뱅(조개) 울프 = 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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