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공략올립니다.

미호입니다. 이번 공략은 실제 상황이 자주 벌어지는 상황입니다. 아군과 적군의 교전시 한두대만 더 맞으면 아군이 죽는 경우는 항상 발생합니다. 이럴때 내가 피통이 많다면? 가서 대신 몸빵을 해주는거지요! 왜냐? 월탱의 탱크들은 재장전 시간이 있습니다. 즉 한~두발만 더 맞아주면 아군이 살게되고 적탱크가 받는 대미지는 2배가 되는거지요. 적이 아군1명을 죽였다고 생각해봅시다. 죽은 아군이 재장전이 10초에 평댐이 300, 내가 재장전 10초에 평댐 300이라고 가정을 하면 적이 아군을 죽였을경우 우리편의 화력은 10초에 300입니다. 하지만 아군이 살았을 경우 10초에 대미지를 600을 줄수있습니다. 이차이는 크지요. 20초에 1200입니다. 왠만한 헤비탱크는 개피가 될 데미지이며 중형전차 부터는 그냥 킬이 되는 대미지입니다. 또한 나의 생존률도 올라갑니다. 왜냐? 아군화력이 커진다는것은 적의 체력이 준다는거지요. 즉 5:5상황에서 우리팀1명이 죽으면 4:5의 싸움이되고 대미지 누적량은 더욱 커집니다. 또한 아군전차의 생존률  또한 급격히 낮아 지게 됩니다. 내가 한두대 맞아주면 반대의 상황을 만들수 있다는겁니다. 수리비요? 아군이 죽음으로써 패배하면 벌어들이는 크레딧도 적어지거니와 그 사소한 차이 하나로 나도 죽을상황이 되는겁니다. 터지며 수리비 더나갈걸요? 아군대신 몸빵해주기! 생활화 합시다!

 

언제나 그렇듯이 영상자료 나갑니다!




아군 슈퍼싱이 한대만 맞으면 죽을상황입니다. 하지만 제가 나가서 대신 몸빵을 했지요. 물론 사전에 물러나라는 표시는 센스! 결국 승리로 이끌었지요.



 

통곡도 무적은 아닙니다. 옆이 뚤리면 그대로 즉사지요. 결국 2명이서 1 2 번라인을 거의 다 막았습니다. 제 피해가 좀 크긴햇네요 ㅜ.ㅜ 초반 도탄은 애교로...





  

아군 떼오공2를 살리는 장면입니다. 악마의 달구지포야 간지럽지요!

이렇듯이 대신 맞아주므로써 아군 생존률+승률 이 올라갑니다~ 살아남은 경전이 얼마나 짜증나는지는 당해본분만이 압니다 ㅋㅋㅋ

 

PS. 단점이라면 뒤통수가 뚤릴수도 있습니다.

 

헐다운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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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다운 공략 추천좀 굽신굽신. 인증글이 되고싶어요!

 

티타임 역티타임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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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포학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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