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조바퀴
2015-07-20 19:48
조회: 100,241
추천: 127
[약조수도를 해보자 수도 세팅가이드]안녕하세요~!!
약조수도가 드디어 신셋 1위를 차지했네요!!! 비록 전 아니지만 ㅡㅜ 다른 유저분에게 의해서 69단이 클리어가 되었네요.. 시무룩..제가 했어야 했는데.. (내가할땐 꿀맵 한번 안 걸리더만.. 억울하닷!!) 현재 테섭 상황을 말씀드리면 신셋수도로는 약조수도 ambivert님 께서 약조트리로 당당하게 신셋1위를 차지해 주고 계십니다. 초기화 되기전에 70단 깨보신다고 저랑 바톤터치 했는데.. 아무튼 앰비님 화이팅입니다. 저는 신셋수도 4위? 시무룩... 그럼 본론에 들어 가기전에 상대적으로 저단인 ( 하지만 타클래스는 상위 5위권내에 들어가는 단수..;;) 64단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보시죠. ※ 카나이함에 뭘넣어요?? - 영원한 흐름 / 광기의 돌/ 깨어진 약조 넣습니다 (파티플용) - 소공생과 칠면 너프로 인해서 이제 영원한 흐름 / 공보대or궁도 / 약조 (솔플용) ※ 딜사이클 - 마찬가지로 너프로 인해서 이제 딜사이클은 평타3-칠면-진격타-평타3-칠면-진격타 ※ 글을 마치면서... 약조트리가 나오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많은 분들이 울리셋은 예능이다 광기를 카나이에 넣을 바에는 궁도가 베스트일 것이다 등 많은 여론들이 많았지요... 하지만 낙화님의 글을 읽어 보고 그 가능성에 대해 생각해본 전 실행에 옮겼고 제 나름대로는 상대적으로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었다고 봅니다만....실험을 하면서 사실 부담감을 느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보이지 않게 암묵적으로 70단은 깨줘야 이 트리가 인정받는 듯한 분위기가 있어서 부담감에 시달렸거든요..ㅡㅜ 어디까지나 ``센룽이 너프를 당한다면?``에 대한 차선책을 찾기위한 방법으로 만든 트리인데 상대적으로 다른클래스 법사/부두/악사/성전 들은 1위가 66~8단 인거에 비해 수도가 바라는 눈높이는 동일선상이 아닌 ``내 수도는 70단은 되어야해`` 하는 압박감에 시달렸습니다 ㅡㅜ 개인적으로 전캐릭 다 키우는 저로서는 모든캐릭들이 밸런스맞게 1위경쟁도 했음 좋겠지만서도.. (그렇다고 제가 센룽너프를 바라는건 절대아닙니다!!!) 사실 가장 베스트는 센룽 너프가 아닌 다른캐릭들 상향이 가장 베스트 이겠지요.. 하지만.. 내가 블리자드여도 다른캐릭 상향조건을 내걸어서 머리 쥐어짜느니 센룽하나 너프해서 하향평준화 하는게 더 쉬울거라는 생각이들어서.. 혹시라도 있을지 모를 센룽너프에 대한 차선책 빌드를 짜본거네요 ㅡㅜ 글이 쓰잘데 없이 기네요 테스트섭에서 많은 분들이 응원을 해준덕에 여기까지 온것이며. 저는 앞으로 부두나 악사에 대해서 또 연구해 볼까합니다. 부두 - 곰부두(신셋) 곰 1마리 1마리가 1타 타격 판정이라면??? -----> 약조 써볼까? 악사 - 다발사격 연발사격 ------> 프레임 단위 연발과 다발사격나가는 멀티샷들들 1타로 적용될까? 약조세팅 이런 뇌디아적 흥미가 일어나서 약조 수도 연구는 여기까지 하고 앞으로 약조수도는 다른분들께 바톤을 넘기고자 합니다. 약조수도 제가 비록 최종정리라고 하였지만 아직 발전가능성과 트리의 다양화가 많이 남아있으니 다른분이 바톤을 이어 받으셔서 더욱 더 강력한 약조 수도를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 감사드립니다 수도 화이팅 하세요~!!! =============추가============== 본문 내용중에도 아직 미완성이라는 내용이 있습니다만. 아이디 언급은 그분께서 얹짢아 하실수도있으니 아이디 언급은 안하겠지만 어는 한 유저분이 약조수도로 70단을 클리어 해주셨네요 그분은 스킬변동사항이 패시브에 여세를 넣어주셧고 구원의 진언 대신에 평안-승천을 넣었습니다 순위표 참조하시면 될듯 합니다 테스트섭 정랩 700에 보석 역시 보합 170에 신속의 곡옥을 쓰신점이 눈에 띄네요^^ 약조수도 다른분들이 또 다른 트리로 언제든 발전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보석은 시즌 기준 신속의 곡옥 / 고통받는자의 파멸 / 갇힌자 고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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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조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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