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힐링? HP 회복을 돕는 내기주입
안현주 기자 (desk@inven.co.kr)
B&S에서는 캐릭터의 HP가 0이 되면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 아닙니다.
HP가 매우 적은 상태가 되며 죽기 직전의 상태가 유지되는데,
이 때 엉금엉금 기어서 몬스터가 있는 곳으로 부터 조금 벗어나
일정시간 동안 기를 모아 생명을 회복하는 운기조식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혹은, 그냥 마을로 귀환하던지요.
캐릭터가 소위 '누운' 순간 운기조식과 마을로 귀환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셈입니다.
운기조식을 하면 캐릭터가 앉은채로 팔을 모았다 뻗으며 기를 모으는 동작을 취하는데,
이 중에 몬스터로 부터 공격을 받으면 정말 죽은 상태가 되어 마을로 귀환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안전하게 운기조식을 시행해야 하는 시간은 40초.
하지만 파티사냥 도중의 40초는 결코 적은시간이 아닙니다.
바로 이럴때 같은 파티원들의 도움이 있으면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 운기조식을 할 때 곁으로 다가가 'F'버튼을 누르면 '내기 주입'을 할 수 있는 것이죠.
한명이 도울 때 마다 10초씩의 운기조식의 시간이 감소됩니다.
따라서 한번에 파티를 구성할 수 있는 인원이 4명이니,
한명이 사망할 경우 나머지 셋이 도와준다면10초면 운기조식을 완료할 수 있는 셈입니다.
운기조식을 하는 동료에게 기가 넘어가는 듯한 이펙트가 꽤 멋지답니다. :)
HP가 매우 적은 상태가 되며 죽기 직전의 상태가 유지되는데,
이 때 엉금엉금 기어서 몬스터가 있는 곳으로 부터 조금 벗어나
일정시간 동안 기를 모아 생명을 회복하는 운기조식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혹은, 그냥 마을로 귀환하던지요.
캐릭터가 소위 '누운' 순간 운기조식과 마을로 귀환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셈입니다.
운기조식을 하면 캐릭터가 앉은채로 팔을 모았다 뻗으며 기를 모으는 동작을 취하는데,
이 중에 몬스터로 부터 공격을 받으면 정말 죽은 상태가 되어 마을로 귀환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안전하게 운기조식을 시행해야 하는 시간은 40초.
하지만 파티사냥 도중의 40초는 결코 적은시간이 아닙니다.
바로 이럴때 같은 파티원들의 도움이 있으면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 운기조식을 할 때 곁으로 다가가 'F'버튼을 누르면 '내기 주입'을 할 수 있는 것이죠.
한명이 도울 때 마다 10초씩의 운기조식의 시간이 감소됩니다.
따라서 한번에 파티를 구성할 수 있는 인원이 4명이니,
한명이 사망할 경우 나머지 셋이 도와준다면10초면 운기조식을 완료할 수 있는 셈입니다.
운기조식을 하는 동료에게 기가 넘어가는 듯한 이펙트가 꽤 멋지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