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깔깔
2016-01-31 07:50
조회: 5,496
추천: 57
[DMC] 요한 크라우저 2세 (브금)난 음악에 감사하고 있단다. 뮤지션이 되지 않았다면 엽기적인 살인마가 됐을테니까. -요한 크라우저 2세 "도쿄 타워에 이어 에린을 평정하러 내가 돌아왔다." "나를 맞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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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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