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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부분의 책 사진


"The enemy of my enemy"
"나의 적의 적"

- Illidan seals the Dark Portal after his failure to destroy the Lich King
  리치왕을 없애려는 계획이 실패한 뒤 일리단은 어둠의 문을 닫았다

- Maiev was turned down by several factions in her crusade against Illidan
  마이에브는 일리단을 추적하는 성전에 도움을 주겠다는 여러 진영을 거부했다

- Maiev misses Darnassus (Not sure if Darnassus actually existed at that time??)
  마이에브는 다르나서스를 그리워했다(다르나서스가 그 때도 있었는지 확실하지 않다는 글쓴사람의 생각)

- Magtheridon was imprisoned so as to harvest his blood to produce more fel orcs.
  마그테리돈은 더 많은 펠 오크를 만들어내기 위해 갇혀서 피를 빨리고 있었다

- Kael'thas goes missing after leading an expedition force to Netherstorm
  켈타스는 황천의 폭풍으로 탐험병력을 이끌고 간 후 실종되었다

- Illidan doesn't really care because he has his new Demon Hunters
  일리단은 새로운 악마사냥꾼들을 가졌기 때문에 별로 신경쓰지 않았다

- Kil'jaeden was already interested in recruiting Kael'thas during their initial meeting after taking over the Black Temple 
  킬제덴은 일리단이 검은 사원을 차지했을때 켈타스를 처음 만나고 불군으로 끌어들이려는 생각이 있었다

- Mo'args were present during the Burning Legion's second invasion of Azeroth apparently.
  모아그는 불군의 아제로스 2차침공 때 이미 존재했다

- Demon Hunters devour the heart of a demon during their transformation ritual
  악마 사냥꾼들은 탈태 의식 도중 악마의 심장을 먹는다

- Demon Hunter's gorge out their own eyes after seeing the horrors of the Burning Legion
  악마사냥꾼들은 불타는 군단의 공포를 본 후에 그들의 눈을 스스로 삼켰다

- 1 in 5 survives the transition 
  아마 1/5정도가 악사가 되는 과정에서 살아남는다는 말인듯

- Implied that Veras Darkshadow discovered Akama plotting with Maiev to overthrow Illidan
  아카마와 마이에브의 일리단에 대한 반역에 대한 계획을 베라스 다크섀도가 찾아냈다

- Akama's soul was ripped out to create the Shade of Akama, through this all the Ashtongue broken could be corrupted (Khala)
  아카마의 영혼은 분리되어서 아카마의 그림자를 만들어냈고 이것 때문에 잿빛혓바닥 일족이 타락했다

- Akama was forced to betray Maiev by leading her army into a trap at the Hand of Gul'dan
  아카마는 마이에브의 군대를 굴단의 손의 함정으로 이끄는 배신을 강요받았다

- Maiev was captured, imprisoned and kept alive the same way Illidan was during his captivity.
  마이에브는 일리단과 같은 방식으로 수감되었다

- Maiev was picked on by those mean guards
  마이에브는 사악한 간수들로부터 고통받았다

- Maiev starts thinking about a spell to capture Illidan after she escapes
  마이에브는 탈출한 후 일리단을 잡아둘 주문에 대해 생각했다

- Lots of Broken was killed, in addition to Maiev's Army
  많은 수의 뒤틀린 드레나이들과 마이에브의 병력이 죽었다

- Illidan consumed the soul of all the injured and dead to open a portal
  일리단은 죽은자들과 부상자들의 영혼을 사용해 포탈을 열었다

- Illidan laid siege to the homeworld of the Nathrezim, Nathreza
  일리단은 나스레짐의 고향인 나스레자에 공격을 했다

- Demons killed here die permanently (as stated in Chronicles)
  악마들은 나스레자에서 영원히 죽었다

- Enters the archives of the Nathrezim and steals the Seal of Argus, a compass which points to the Eredar homeworld
  나스레짐의 기록보관소에 들어가서 에레다르의 고향을 가르키는 나침반인 아르거스의 인장을 훔쳤다

- Scores of Demon was lured to defend the world, Illidan closed the portal which connected the two worlds, resulting energies shattered Nathreza
  많은 수의 악마가 나스레자를 방어하기 위해 낚였고, 일리단은 두 세계를 연결하는 차원문을 닫아 에너지가 나스레자를
  분쇄했다

- Burning Legion retaliates by opening more portals into Outland and Azeroth
  불타는 군단은 아웃랜드와 아제로스에 더 많은 차원문을 열어 보복하려 했다

- Highlord Kruul tries to set a trap for Illidan and fails miserably
  대군주 크룰은 일리단을 잡기 위한 덫을 놓았지만 실패했다

- Dark Portal was opened two months before Illidan's defeat
  어둠의 문은 일리단의 패배 2달 전에 열렸다

- Kruul intended for the forces of Azeroth to go after Illidan and hinder his plans for Argus
  크룰의 목적은 아제로스의 군대가 일리단을 쫒아 아르거스에 대한 일리단의 계획을 방해하는 것

- Illidan prevented Highlord Kruul from flanking the Azerothian forces at the Stairs of Destiny
  일리단은 아제로스의 군대가 운명의 계단에서 크룰의 측면을 치게 방해했다

- Illidan projected his spirit to Argus
  일리단은 자신의 영혼을 아르거스에 투영시켰다

- Kil'jaeden's palace is in Argus
  킬제덴의 궁전은 아르거스에 있다

- Mysterious Voice saves Illidan and casts him back to his body before Kil'jaeden discovered him
  알수없는 목소리가 킬제덴이 일리단을 찾아내기 전에 구해줬다

- Magtheridon & Vashj were killed a month into the invasion
  
마그테리돈과 바쉬는 아제로스의 아웃랜드 공격 한달 뒤 사망

- Illidan joined the legion to learn more about them
  일리단은 군단에 대해 알기 위해 군단에 들어갔다
  
- Auchindoun was used to power the soul siphon to open a portal to Argus
  아킨둔은 아르거스에 차원문을 열기 위한 영혼들을 흡수하는데 사용됬다

- Illidan was informed that Tempest Keep was taken a day before the assault on Black Temple, he doesn't care
  일리단은 폭풍우 요새가 검은사원 공격 전에 빼앗겼다는걸 알았지만 신경쓰지 않았다

- Gruul was allied with Illidan
  그룰은 일리단과 동맹사이

- Illidan links Outland to Argus
  일리단은 아웃랜드와 아르거스를 연결했다

- Alliance & Horde forces besiege Black Temple
  얼라와 호드의 군대가 검은 사원 공격을 시작

- Akama betrays Illidan and frees Maiev
  아카마가 일리단을 배신해 마이에브를 풀어줌

- Azerothian forces laid siege to Black Temple while Maiev & Akama infiltrate it
  아제로스의 군대는 마이에브와 아카마가 검은 사원에 잠입하는 동안 공격했다

- Maiev focuses on reaching Illidan
  마이에브의 병력이 일리단에게 도착

- Akama led a force into the sewers and to defeat his shade.
  아카마는 병력을 이끌어 자신의 그림자를 없애기 위해 하수도로 들어감

- Maiev knocks out our Demon Hunter protagonist, Vandel
  마이에브는 악마사냥꾼 주요인물인 반델을 제압

- Illidan opens the portal and sends all of his demon hunter through, less Vandel
  일리단은 차원문을 열어 반델을 제외한 모든 악마사냥꾼을 보냈다

- "You are not prepared"
  "너흰 아직 준비가 안됬다"

- Vandel survives and the realisation of being the last Demon Hunter left sinks in, Illidan's spirit tells him to be prepared
  반델은 자신이 생존한 유일한 악마 사냥꾼이란걸 알았고 일리단의 영혼에게 준비하라는 말을 들었다

Do not continue reading if you do not want to see any major spoilers.

MAJOR SPOILERS, YOU HAVE BEEN WARNED
이 밑에부터는 작성자가 더 강력한 스포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Anduin is not the champion of the light
안두인이 빛의 용사가 아니다

When Illidan astral projects himself to set up the wards connecting Outland to Argus, he encounters an Elder Naaru. The very same voice which saved him earlier during his initial adventure to Argus
일리단이 아웃랜드와 아르거스를 연결하기 위한 장치로 자신을 영적으로 투영했을 때 일리단은 고위 나루를 만났다. 
아르거스로 처음 여행했을 때와 자신을 구해준 목소리와 같은 목소리였다

- Elder Naaru is more powerful than any of the Naaru's encountered
  고위 나루는 지금까지 만났던 어떤 나루보다도 더 강력한 존재

- Elder Naaru informs Illidan that his true enemy is the void
  고위 나루는 일리단에게 진정한 적은 공허라고 설명해줬다

- Illidan gets a forehead mark from the Naaru
  일리단은 이마에 나루의 징표를 받았다

- Illidan experiences a vision where he is a champion of light against the void(he has a halo!)
  일리단은 자신이 공허에 대항하는 영웅이 되는 계시를 경험했다.(머리에 고리도 생겼다네요.)

Before Illidan could defend himself in any way, a bolt of pure Light blasted from the Naaru. It struck his empty eye sockets and filled them with a golden glow. Illidan braced himself for a blast of Agony that did not come. In the past such magic had always racked him with pain. It would normally have done the same to any user of fel magics. His vision shimmered and faded, and he found himself looking down on a terrible battlefield.
어떤 방식으로든 일리단이 스스로를 보호하기 전 나루로부터 나온 순수한 빛의 화살이 일리단을 강타했다. 그 빛은
일리단의 비어있는 눈을 쳤고 황금빛으로 채웠다. 일리단은 다가올 고통에 대비했지만 고통은 오지 않았다.. 과거에 그런 마법은 언제나 그를 고통으로 채웠다. 어떤 지옥 마법 사용자라도 같을 것이었다. 그의 시야는 희미하고 색이 바래졌다. 그리고 일리단은 자신이 끔찍한 전장을 내려다보고 있다는걸 알았다.

Amid mountains of corpses, a winged figured battled at the head of the legions of Lights. A golden glow surrounded his warglaives. He cleft demons asunder with mighty blows. The soldiers surrounding him gazed up in awe and wonder at their leader. It took Illidan a moment to realize that this being's features were his own, transformed, his eyes glowing fiercely. This avatar of the Light looked calm and strong and at peace. His face was filled with confidence, shorn of all suffering.
시체의 산 가운데 날개달린 형상이 빛의 군대 앞에서 싸우고 있었다. 황금빛이 그의 전투검을 감싸고 있었다. 그는 강력한 일격으로 악마들을 분쇄해버렸다. 병사들은 그를 둘러싸 자신들의 지도자를 경외와 놀라움의 시선으로 바라보았다. 일리단은 그 지도자가 자신이라는 것을 잠시 뒤에 깨달았고 일리단의 눈은 강렬하게 빛나고 있었다. 이 빛의 화신은 평화 속에서 고요하고 강인해보였다. 그의 얼굴은 자신감으로 가득차있었고 모든 고통을 베어버렸다.

As Illidan watched, the winged figure rose above the battle, defying gigantic entities of darkness, creations of the evil of the Void. A halo played around his head. His body began to glow brighter than the sun, and from his outstretched arms, rays of Light emerged to strike down his foes.
일리단이 바라보자 날개달린 형상이 전투로 날아들어갔고 공허의 악이 만들어낸 암흑의 거대한 형상에 대항하기 시작했다. 그의 머리 위에 고리가 떠있었고 그의 몸은 태양보다 더 밝게 빛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의 쭉 뻗은 팔로부터 빛의 줄기가 나와 적들을 강타하기 시작했다.


There was a sense of rightness about this, as if he looked upon a vision of the unborn future. For a moment he could not believe in it, but then his doubts rushed back. This could not be true. It was not any path he had ever set out on. It was not who he was. He was a fighter and a killer , as driven by darkness and his own desires as he was by any urge to do right.
일어나지 않은 미래의 계시를 본것 처럼, 이것에 대한 정확한 감각이 있었다. 잠시동안 일리단은 이 미래를 믿지 않았다. 그러나 잠시 뒤 의심이 사라졌다. 이건 진실이 아닐 수 있다. 이 미래는 일리단이 절대로 시작하지 않을 어떤 길도 아니였다. 그것은 그의 원래 모습이 아니었다. 그는 싸움꾼이자 암살자였고, 어둠과 그의 욕망에 휩쓸려 행동했을 뿐 바르게 행동하라는 어떤 강권도 따르지 않았었다.



"You will defy death," the naaru's voice said as the vision faded. "I have seen this. Whatever you were, whatever you are, a champion of Light is what you will be."
"넌 죽음을 거부할거다." 계시가 흐릿해지자 나루의 목소리가 말했다. "난 이 미래를 보았다. 너가 무엇이었던간에, 너가 지금 무엇이던간에, 넌 빛의 용사가 될 것이다
There was utter certainty in the naaru's voice, and it communicated itself to Illidan. For a moment, he felt the Light embrace him, and his heart was at rest. He had been given a vision of redemption beyond any he had hoped for. Peace filled him as he communed silently with the naaru. The moment lasted only a heartbeat, but when it ended, Illidan felt as if it might have been a lifetime.
나루의 목소리에는 확신이 있었고 그 확신은 일리단에게 전해졌다. 잠시 뒤 일리단은 빛이 자신을 감싸는걸 느꼈다. 일리단의 심장은 안식에 들었다. 그는 그가 희망했던것을 넘어 구원의 계시를 얻었다. 조용히 나루와 하나가 되자 평화가 일리단을 채웠다. 심장이 한번 뛰는 순간에 일어난 일이었지만 그 순간이 끝나자 일리단은 일생이 지나간것 처럼 느꼈다.


"You will be a hero," said the naaru. "But there will be a price."
"넌 영웅이 될거다"나루가 말했다. "그러나 대가를 치루겠지"

"There always is."
"대가는 언제나 있지"



오역이 많음

영어 어렵다 흑흑 난 왜 영어를 열심히 하지 않은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