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etoday.co.kr/news/view/2002365
우선 저에게 오피셜로 들어온건아니지만 
기자분이 직접 전달 해 주셨습니다. 
 
추가내용 들려오면 말씀드리겠습니다.


------------내용추가
아직 저희 총대진도 연락받을수있는 경로가 있어
더 디테일한 답변을 기다리는중입니다.
빠른시일내 넥슨이 직접 개최하는것이 아니라면
기존대로 강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