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까 썼던 내용과 다른, 또 다른 내용과 아까 1편에서 이야기했던 내용에 대한 추가입장을 밝히려고 합니다.
이번에는 ㄴㄹㅋ님이 하신 성희롱에 대하여 업로드하려고 합니다. 아까 ㄴㄹㅋ님께서 해명방송에서 "나는 합의된 섹드립을 했다" 라고 하시지만, 실제로 성희롱을 당하신 여성 길드원분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해당 성희롱을 보시고 상당히 불쾌해 하셨습니다. 또한, 2번째 같은 경우에는 당사자가 없는 자리에서 일어난 상황입니다.





  1. 허가없는 여자 길드원 섹드립










  2. 안좋은 감정으로 나간 길드원 길드 톡 내에서 농락





   당사자가 존재하지 않음에도 아무렇지 않게 타 길드로 옮겨간 길드원의 옛 사진을 갖고 와 놀려먹는 일도 일삼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제가 아까 1편에서 쓰지 못했던 내용들이 있습니다. 3편에서 추가 내용을 밝힐 예정입니다만, 우선 요약해드리자면

여러명이 제가 정상적인 길드활동을 못했다는 제보를 했다? - 길드 마스터와 친한 길드원과 대화로 "답장해? 안해?" 같은 이야기를 주고받는 디코의 녹음본이 존재합니다. (실제로, 제가 톡을 받을 때마다 해당 길드원과 개인적인 톡이라던가 디코를 주고받았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길드 마스터가 진심어린 사과를 했다? - 밑에는 관리자들 (길드 마스터와 부 마스터들의 톡방) 의 내용입니다. 한번 봐주세요.







   만약에 저한테 진심으로 미안하다는 생각이 있었다면 제가 다른 곳에서 인벤에 글을 쓰겠다는 내용을 올렸을 때 지랄났다는 이야기를 하며 조롱하는 일이 없어야됐지 않았을까 합니다.


  그리고, 1편에서 밝히지 못한 제 입장을 밝히려고 합니다.
맞습니다. 제가 어쩌면 길드 마스터님의 눈에 안들어올 정도로 좋은 길드원이 아니었을 수 있습니다. 제가 잘했다고 쓰는 글이 아닙니다. 
  하지만, 길드 마스터 ㄴㄹㅋ님은 1달 넘게 이 문제에 대해서 저에게 단 한번도 해결하려고 온 적이 없었으며, 길드에서 쫓겨나는 그 순간까지 저와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려는 의지도 없었고 제가 인벤에 글을 올려 화제를 만들려고 하니까 그제서야 진심없는 억지 사과를 했음에도 진심으로 사과했다라며 몰아가시는건 좀 아닌 것 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1편에서 논란이 되었던 "자고 오겠습니다" 는, 제가 그 날 새벽 4시 넘어서까지 개인적인 일이 있어 밤을 샜어야했고, 굉장히 피곤한 상태임에도 아침부터 계속 톡이 왔어서 자고 오겠다고 했었는데 그게 어쩌면 실례적인 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점은 저도 잘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신입 길드원에게 나를 예의주시 하라는 식으로 종종 얘기하여 주입식으로 왕따를 시킨 것 또한 제보를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3편에서는 뉴리키와 같이 주도했다는 그 1명에 대해서도 추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