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친은 9월 1일날 방송하는 5회차로 종방 예정이었음

 

근데 4회차때 시청률이 바닥을 쳤고(이때 따효니 독일)

 

폐지 이야기가 나왔나봄

 

그래서 방송 관계자들 사이에서 트수포차 방송중에 개꿀잼 몰카를 해보자고 이야기가 나왔고 그게 승인되서 진행됨

 

그래서 방송중에 던이랑 기무기훈이 따친 내일 안한다 우리 폐지된거다라고 선언함

 

그때까지도 따효니는 장난이겠지 방송이니 개꿀잼 몰카겠지 하면서 적당히 받아주는데

 

던이 눈물 흘리고 그 다음에 영상에서 진짜 폐지인걸 알게됨

 

그 뒤 따효니 표정이 바로 저 영상임

 

상 엎을정도로 분노한게 보이지만 프로 방송인인 따효니는 나름 잘 가라 앉히고 방송 마무리 지음

 

'따효니와 친구들' 이라는 프로그램은 따효니가 최초로 자기 이름을 걸고한 프로그램이라

 

애착이 정말 강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했던걸 효니 방송 보던 사람들은 다 알고 있음

 

그래서 더 분노가 컸음

 

그 뒤에 분노한 따무새들이 각종 트게더를 다 폭격함

 

이에 미디어 뮤즈는 따친 5회를 진행하기로 결정을 번복한 상태

 

http://tgd.kr/1468486

(미디어 뮤즈 사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