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12-06 09:20
조회: 208
추천: 0
치맥과 비누의요정...어제... 늦은 밤
서울에서 대구로 내려간 한 사나이... 그는 인벤닉 0문세ga 늦은 밤 유빈킴의 집 초인종이 울리고 치맥과 함께 비누의 요정이 방문하는데..... 모닝 뻘글 작렬
EXP
703,599
(77%)
/ 720,001
1978년식 꽃중년!!!
요즘 격하게 체중 증가중!!! ㅠ,.ㅠ:::
고인이신 아스탈로스님의 작품
피게 로동왕 김유빈님의 작품
역시... 고인......
역시 고인..... 캬팝님... ㅠㅠ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
몇번의 초인종이 울리고 나서야 유빈킴네의 문이 열린다
?!
순간 o문세ga가는 두 눈을 의심했다
유빈킴이 막 샤워를 하고 나온듯 타올 한장만 걸친채 o문세가ga를 맞이하는게 아닌가
자신도 모르게 유빈킴의 전신을 스캔하는 o문세ga
미처 다 닦지 못한듯 물방울이 떨어지는 목덜미
그 목덜미 아래로 시선을 옮기니 아찔한 쇄골하며 막 샤워를 하고 나온터라 좋은 향까지 나는 듯했다
「어서와 똥싸게 집은 처음이지?」
이 말에 유빈킴의 체취에 혼이 팔렸던 o문세ga의 멘탈이 돌아온다
동시에 잠시 넋이 나갔던 자신을 생각하며 멋쩍은 웃음을 보이며 치맥과 비누를 들어 올려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