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키가 175가량 되는데...

 

나보다 1센치 작은 친구 74짜리랑 매일 티격태격 했었는데...

 

어느순간 177이넘어있던데...

 

너뭐했어 수술했냐 했더니..

 

척추자세교정하는 병원 다녔더니 3센치가 늘었다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