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전문가
2015-03-20 17:47
조회: 373
추천: 1
Kodaline님 글에 대한 답변.
ㄴ 이런 식으로 반복적으로 망겜망겜 그러고 다니면 당연히 의심할 수 있죠..그죠? 실제로 뉴스에서도 밑에처럼 기사가 나오는 중입니다..그냥 없는 사실을 지어내진 않잖아요? 만약, 제가 반복적으로 LOL게시판에 가서 저렇게 똑같이 망겜망겜 그러도 다니다가 갑자기 돌변해서 '검은사막 하러 갑시다' 이러면 전 굉장히 설득력 있는 비평가가 되는 건가여?..^^;;
[단독]‘댓글 알바’ 꼼수 마케팅으로 잘못 감추는 기업들… 경쟁사엔 비판 댓글, 블로그 히트 땐 보너스
기업들의 인터넷상 여론 조작에는 온라인 뉴스에 댓글을 붙이는 방식이 주로 이용된다. 국가정보원이 지난 대통령선거에 개입한 방식도 사용된다. 오피니언 리더 격인 계정을 만들어 뉴스에 댓글을 붙인 뒤 다른 계정 명의로 그에 동조하는 댓글을 다는 수법이다. 블로그를 하나 만들어 포털 상위에 노출되도록 한 뒤 댓글을 다는 것도 가능하다”며 “블로그 하나를 띄우면 의뢰자에게 몇십만원을 추가로 받는다”고 전했다. LG전자의 글들이 대표적이다. Z2한테 밀리는 감이 든다” “확실히 (갤럭시의) 지문인식 기능이 신기하지만 그 이상은 아닌 것 같다” 등의 글을 올렸다. LG전자 측은 논란이 되자 “홍보대행사가 제품 장점을 소개하는 차원의 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사이트 운영과는 좀 다르게 활동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고 해명했다. -중략-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3020600015&code=940202&nv=stand
EXP
252,472
(69%)
/ 260,001
무기전문가
사유리 명언
1. 아무리 말 잘하는 사기꾼도 욕심없는 사람은 속일 수 없다.
하는 사람을 절대로 용서치 않는다.
4. 그 사람의 '인품'을 알고 싶으면, 그의 선배가 아닌 후배에게 물어보라.
"경험을 통해서 생각해 보면, 허약한 정신을 가진 사람이 자신을 방어하는 첫 번째 수단이 바로 비난이었다."
"집단적인 따돌림이 발생될 경우에는 그 비난하는 사람들을 주시하지 말고 비난 당하는 사람의 행동을 객관적으로 판단하라. 만약, 이를 무시해 버린다면 이 세상은 의도적으로 비난하는 세력에 의해서 지배 당할 것이다."
어리석은 자는 용서하지도 않고 잊지도 않는다. 순진한 자는 용서하고 잊는다. 현명한 자는 용서하나 잊지는 않는다. - 토마스 사즈 -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